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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산 휴양림에서 가을사랑에 빠지다

2019.11.18(월) 01:13:37아산지기(isknet@hanmail.net)

올해 마지막 가을을 느끼기 위해 아산시민 기자들과 함께 영인산을 방문하였습니다.

영인산 자연휴양림은 충남 아산시 영인면에 위치한 영인산에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습니다.

본격적인 산행에 앞서 시민기자들과 함께 인증샷 한컷 찍었습니다.

영인산자연휴양림의 포토존이 널려 있는 잔디광장으로 들어갑니다.

있는 포즈 없는 포즈 취하면서 마음껏 사진을 찍어댑니다.

모처럼 상쾌한 공기를 마시면서 동료들과 자유롭게 담소를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순백의 억새꽃이 지친 내마음을 안정시키고 동심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아산시의 새는 수리부엉인데, 수리부엉이의 조형물들을 아기자기하게 잘 만들어놓았습니다.

포토존의 문구가 너무 귀엽습니다.

누구든지 카메라만 있으면 어느 곳이든지 카메라 셔터만 누르면 작품이 됩니다.

영인산자연휴양림은 아산시민의 허파역할을 톡톡히 지금도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영인산자연휴양림에 오시면 금방 사랑에 빠지고 여러분은 사랑앓이를 하게 될 것입니다.

아산명예기자단 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다음 기수에서도 만나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아산시의 허파 역할을 하는 영인산 휴양림은
사시사철 철 따라 옷을 바꿔 입지만 특히 가을은 더욱 아름답다.

아산시민기자들과 함께 금년 마지막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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