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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박물관, 야간개장이 끝난 11월에도 공연 풍성

2016.11.02(수) 15:45:27금강뉴스(swh1104@hanmail.net)

국립공주박물관, 야간개장이 끝난 11월에도 공연 풍성 사진


공주지역 대표 문화기관으로서 주도적 역할을 해 온 국립공주박물관은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하여 즐겁고 유익한 문화행사를 다양하게 마련하고 있다.

특히 11월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복권위원회가 함께하는 복권기금 문화 나눔 사업인 ‘2016 신나는 예술여행’과 함께하는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11월의 첫 시작으로 △11월 5일(오후 2시) 수많은 사람들을 울린 영화 ‘국제시장’ 상영 △11월 12일(오후 2시) 역사를 바꾼 위대한 전쟁이야기 영화 ‘명량’상영 △11월 19일(오후 3시) 어린이를 위한 특별공연 안데르센의 ‘나이팅게일’ 마지막으로 △11월 26일(오후 3시, 6시) 어린이를 위한 국악 체험극 ‘얼씨구나 용궁가자’까지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을 마련했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 안데르센의 ‘나이팅게일’과 어린이 국악 체험극  ‘얼씨구나 용궁가자’는 영유아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 그리고 함께 관람하는 부모님까지도 함께 즐길 수 있어 11월의 토요일을 더욱 즐겁게 할 것이다.

국립공주박물관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문화장르를 즐길 수 있는 행사를 계속 마련할 예정이며, 국민들이‘문화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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