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유구야 놀자가 지난 7월 27일 공주시 유구읍 입석리에 위치한 한국공연예술체험마을(원장 오태근)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진행된 유구야 놀자에서는 전통놀이, 솟대만들기, 탈만들기, 가훈써주기 등의 다양한 체험들과 공주연극협회 정기공연 ‘엄마의 바다’공연, 마임, 마술공연, 색소폰연주, 우쿨렐레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로 한국공연예술체험마을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을 맞이했다.
또 오후 7시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박숙자 무용단의 무용공연, 공주시합창단 공연, 각설이 공연 등이 펼쳐져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특히 유구 주민들이 지역특산물로 만든 음식으로 ‘시골 맛 자랑대회’를 열어 심사위원들과 시민들의 점수를 합산하여 시상하는 자리가 만들어졌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유구야 놀자는 매년 새로운 주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고 지역민의 관심과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진행된 유구야 놀자에서는 전통놀이, 솟대만들기, 탈만들기, 가훈써주기 등의 다양한 체험들과 공주연극협회 정기공연 ‘엄마의 바다’공연, 마임, 마술공연, 색소폰연주, 우쿨렐레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로 한국공연예술체험마을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을 맞이했다.
또 오후 7시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박숙자 무용단의 무용공연, 공주시합창단 공연, 각설이 공연 등이 펼쳐져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특히 유구 주민들이 지역특산물로 만든 음식으로 ‘시골 맛 자랑대회’를 열어 심사위원들과 시민들의 점수를 합산하여 시상하는 자리가 만들어졌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유구야 놀자는 매년 새로운 주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고 지역민의 관심과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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