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짧은 해가 아쉬운 국화축제
2011.11.09(수) 김기숙(tosuk48@hanmail.net)
서산 국화축제가 3-13일까지 11일간 고북면 가구리에서 개막되었다.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장 등등 시조창으로 개막된 국화축제는 인산인해로 가을의 짧은해가 아쉽게만 느껴졌다. 꽃으로 예술을 승화 시키고 구기자와 국화꽃으로 만든 터널은 어린이가 좋아하는 세련미가 넘치는 터널이었다. 노란 국화꽃을 배경으로 가을 햇살을 잔뜩 머금은 사과는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위에 꽃을 가만히 감상해 보세요 "축 제 "라고 썼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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