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신문 뉴스리스트 “김장김치 나누기로 이웃 사랑 전해요”2014.12.02 지난19일 생활개선충남도연합회(회장 이숙하)가 태안군 근흥면에 위치한 농가맛집 콩의보감에서 사랑의 김장김치나누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농업기술원 041-635-6182 더 나은 복지와 문화생활 향상 고심2014.12.02 ▲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7일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공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문화재 보존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 김 연(비례), 오배근(홍성), 정정희(비례), 유찬종(부여), 김원태(비례), 이공휘(천안), 윤석우(공주) 의원. 약자도 행복한 충남 만들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 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문복위, 위원장 오배근)는... 교육감직 인수위 관련 해명2014.12.02 충남교육청은 도의회 장기승 의원의 보도자료(2014.11.19., 관련기사 9면)와 관련하여 보도자료를 통해 다음과 같이 해명했다. 편집자 주 1. 교육감직 인수위원 참석수당 및 여비 지급 관련 : 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50조의 2 및 교육감직 인수위원회 조직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한 법정 위원회로서, 조례 시행세칙 및 2014년도... 장쑤성 의회 지도부 내방2014.12.02 김기영 의장(예산2)은 지난 17일 도의회를 방문한 중국 장쑤성(江蘇省) 인대 상무위원회 궈민원(郭敏文여, 사진 왼쪽) 위원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 9명을 면담했다. 충남도의회와 장쑤성 인대는 지난 2011년 6월 2일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중국의 각 지방에는 우리의 지방의회와 같은 인대(人大, 인민대표대회)와 행정기관인 인민정부가 있다. ●총무담당관실... 청소년 의회교실 마무리2014.12.02 도의회가 운영하는 청소년 의회교실이 2014년도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에는 14개 초중고교 758명의 교사와 학생이 참여, 본회의장 개방 및 의장 선출과 조례 제정 등 의정 활동을 체험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은 올해 마지막으로 지난 21일 오배근 의원(홍성1) 초청으로 열린 홍성 홍주고등학교 청소년 의회교실 모습. ●의사담당관실 041-635-... 절반도 취업 못한 학과는 없애라2014.12.02 도의회 제275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최종 점검(11월 6일~19일 종료) □충남도립청양대학(11월 17일) ▲청양대가 등록금을 2년간 22% 인하해 우수인재 양성카드를 내놨지만 효과가 적다. 향후 학생 수 급감에 따른 재정 보강책이 마련돼야 한다. - 백낙구 의원(보령2) ▲최근 3년 동안의 교수 연구논문 실적을 보면 2012년과 지난해 각각 13건, 올... 의료원 행정원장 따로 두면 어떤가2014.12.02 □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11월 17일) ▲백제문화단지의 관람객 유치 실적이 제자리인 이유는 사업이 미미했기 때문이다. 한번 오면 다시 찾을 수 있는 계절별 프로그램을 확대하라. - 김원태 의원(비례) ▲3천억원을 투입한 백제문화단지가 50억원 이상 적자로 허덕이고 있다. 어뮤즈먼트와 어그리파크 등 민간자본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 - 윤석우 의원... 학교급식 지원금 딴 곳에 못쓰게2014.12.02 □ 농정국(11월 17일) ▲한중, 한뉴질랜드 FTA(자유무역협정) 체결로 우리 농축산업이 위기에 처했다. 작목별 대응 전략이 필요한데도 충남도 대책은 없다시피 하다. - 강용일 의원(부여2) ▲지난해 농가소득이 9개 농도(農道) 중 7위를 기록했다. 충남만 줄었다. 반면 농가부채는 늘고 있다. 3농혁신은 곧 농업인 소득 높이기 아닌가. - 김복만 의원(... 내포신도시 인구도 기관도 제자리2014.12.02 □ 수산연구소수산관리소(11월 17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실적이 저조하다. 단속반원이 지역민으로 구성돼 제대로 단속을 할 수 없는 탓이다. 타 지역과 교차 단속을 해야 한다. - 이진환 의원(천안7) ▲수산업 경영인 선정 기준에 영어(營漁) 경력 외에 학력 등이 포함돼 있다. 굳이 학력까지 따져야 하는지 의문이다. 평가 기준을 고쳐야 한다. - 정광... 연간 183일 출장한 교장 이해되나2014.12.02 □ 특성화고교 현지 점검(11월 17일) ▲공주생명과학고의 지난해 진로 현황을 살펴보면 취업 55%, 진학 31%, 나머지 14%는 진로가 미정이다. 취업률을 높이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라. - 유익환 의원(태안1) □ 道교육청 교육정책국(11월 18일) ▲특성화고교 졸업생이 비전공 분야에 취업하거나 취업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 특성화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