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신문 뉴스리스트
- 백제문화제감독 모집2008.01.15
- 오는 16~17일까지 충남도 산하 백제문화추진위원회는 백제문화제의 글로벌 명품축제 도약을 위해 프로그램 기획, 연출을 총괄할 예술감독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신청 접수는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이다. 자격요건은 지역축제 또는 국제행사(엑스포) 등 총괄기획, 총연출, 운영대행 등 관련분야 5회 이상 유경험자, 지역축제 또는 국제행사 기획, 이벤트 연출분야 책임자로 10년 이상 경력자, 공고일 현재 이벤트, 관광 등 해당분야 10년 이상 종사자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백제문화제 인터넷홈페이지( www.baekjecf.or.kr )나 충남도, 공주시, 부여군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도민체전 종목별 순위>2007.11.05
- ■ 육상(학생부) 1.홍성 2.당진 3.천안 ■ 육상(일반부) 1.당진 2.천안 3.논산 ■ 수영 1.아산 2.천안 3.계룡 ■ 태권도 1.논산 2.서산 3.당진 ■ 축구 1.서산 2.당진 3.공주·논산 ■ 테니스 1.아산 2.천안·청양 ■ 배구 1.청양 2.당진 3.아산 ■탁구 1.논산 2.당진 3.계룡 ■ 씨름 1.부여 2.홍성 3.논산 ■ 배드민턴 1.천안·당진 3.공주 ■ 궁도 1.보령 2.예산 3.부여 ■ 볼링 1.서산 2.아산 3.공주 ■ 보디빌딩 1.논산 2.보령 3.천안 ■ 게이트볼 1.당진 2.홍성 3.논산 ■ 검도 1.연기 2.서산 3.논산·당진 ■ 복싱 1.논산 2.예산 3.당진 ■ 유도 1.청
- ‘계룡군문화축제’ 내달 팡파르2007.09.15
- 군악의장 공연·밀리터리 패션쇼 등 행사 다채 ‘세계軍평화축제(M-PEACE Festival ·가칭)’의 사전행사격인 ‘2007 계룡군문화축제’가 오는 10월 5∼7일 사흘간 계룡시 계룡대 일원에서 펼쳐진다. 충남도는 지난달 말 육군본부·계룡시와 함께 행사일정 및 운영방법 등 세부내역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행사준비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축제는 道가 국가행사로 추진 중인 세계군평화축제의 사전행사 성격. 우리 육·해·공군은 물론 미8군과 여군 등 약 900여명의 군악·의장대와 연예병사 등이 참여한다. 주요 행사로는 ▲육해공군 군악대·의장대 공연
- 제5기 주부명예기자 위촉2007.08.25
- 충남도는 24일 도정신문에서 활동할 제5기 도정신문 주부명예기자 106명을 선정 발표했다. 이들은 9월1일부터 도정 및 시·군정 소식과 생활기사를 취재·송고하며, 도민의 입장에서 道·市·郡政을 감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도정 참여자로서 각종 충남도 행사에 우선 초청되는 특전이 주어진다. 임기는 07.9.1~09.8.31일까지 2년. <제5기 주부명예기자 명단> ■ 천안(9명) ▲사공말숙 ▲김진숙 ▲박인숙 ▲김애라 ▲서정득 ▲김순애 ▲구영미 ▲윤영숙 ▲윤명숙 ■ 공주(9명) ▲안영순 ▲한재경 ▲정묘엽 ▲조옥순 ▲김경애 ▲이우근 ▲강현숙 ▲이정희 ▲김재숙 ■ 보령(9명) ▲권정숙 ▲안선
- 쉿! 감춰진 서해안 해수욕장2007.08.05
- 충남관광-서해안 해수욕장 휴가철의 피크인 8월이 돌아왔다. 여름휴가 때 바닷가를 찾지 않으면 왠지 허전하고 무언가를 빠뜨린 것 같다. 하지만 유명 해수욕장에는 어김없이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혼잡하고, 교통체증으로 출발부터 짜증이 난다. 올해는 우리뿐인 조용한 ‘서해안 해수욕장’으로 떠나보자. 꾸지나무골해수욕장(태안) 생소한 이름만큼 일반인에게 다소 낯선 곳으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바닷가와 둘러싸고 있는 송림이 우거져 있고 바닷가의 바위들은 온통 조개껍질로 뒤덮여 신비를 더한다. 백사장 양 끝에는 갯바위가 있어 바다낚시터로 많이 이용된다. 이곳의 소나무 숲은 그늘이 짙어 한 여름에도 서늘한 기운이 느껴
- “올 여름휴가는 충북으로 오세요”2007.07.15
- 수려한 산세가 그림같고 맑은 물 흐르는 계곡마다 절경 인심조차 아름다운 청풍명월의 고장 충북의 산과 물 국토의 중심지역으로 아름다운 관광자원이 잘 보존되어 있고 예로부터 충·효·예를 숭상하는 인심 좋고 살기 좋은 청풍명월의 고장 충북. 대 국립공원인 속리산, 소백산, 월악산과 호반경관을 자랑하는 충주호와 대청호, 수안보 온천과 세계 3대 광천수인 초정약수, 단양팔경과 어우러진 심산유곡 등 절경과 명승지, 경이롭고 신비로운 천연 동굴 등이 산재한 내륙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전국 제일의 청정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충북의 가볼만한 곳들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달천따라 옥화 9경 달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