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열린 2024년 정기대의원총회서 만장일치로 선출
(사)한국절화협회가 지난 1일 2024년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김남한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이사를 제9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신임 회장은 태안읍 상옥리에서 34년째 장미를 재배 중 인 태안군의 대표적인 장미 농가로, 2019년부터 한국화훼협회 태안군분회장, 2021년부터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이사, 2024년부터 태안군개발위원회 회원 등 다양한 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회장은“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협회 회원간 교류의 장을 확대해 화훼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