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움아트홀 백성자·박서영 2인展
2023.10.17(화) 21:27:35 | 도정신문
(
deun127@korea.kr)
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에서 11월 3일까지 도백성자·박서영 모녀가 함께하는 2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초여름의 잔상’을 주제로 ‘자연의 기억’, ‘금붕어’ 등 유화 10점, 레진 5점, 아크릴화 10점을 선보인다. ‘레진’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작품들과 다양한 기법을 통해 초여름이라는 주제를 담아냈다.
백성자 작가와 박서영 작가는 충남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으로, 2019년부터 공방을 운영하며 다양한 전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