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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보령 추천 여행지 무창포해수욕장.

2022.08.23(화) 17:33:58 | 조네모 (이메일주소:chojc01@daum.net
               	chojc01@daum.net)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2022년은 보령방문의 해'입니다.
한국관광공사와 하나투어가 ‘월간 19 투어’의 8월 여행지로 보령을 선정하였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무창포해수욕장이 단연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무창포해수욕장은 개장 기간에 31만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친구 덕에 무창포해수욕장에 가게 되었는데요. 친구들이 보령에서 일박하기로 하고 숙소로 정한 곳은 무창포해수욕장의 비체팰리스입니다. 무창포 비체팰리스는 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콘도형 리조트입니다.  객실마다 바다가 조망되어 인기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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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와 접해 있어 낭만의 바다가 반겨줍니다.

문을 열고 나가면 곧바로 낭만의 바다가 반겨줍니다. 해변에서 물놀이하다가 씻을 수도 있고 비치파라솔 밑에서 맛난 음식을 먹거나 정담을 나눌 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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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로는 수목이 울창하고 송림 사이로 해당화가 만발하여 낭만을 선사하는 곳입니다.

깨끗하게 정리된 길이 1.5 km의 모래사장에는 물결이 잔잔하여 해수욕장으로써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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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초록의 짓푸른 녹음이 드리운 목가적인 풍경.

초록초록의 짙푸른 녹음이 드리운 목가적인 풍경도 감상할 수 있고 해수욕과 산림욕을 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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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풍경이 단연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이 단연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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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변관광열차를 타보세요!

무창포해수욕장의 명물인 해변관광열차는 야간에 아름다운 조명과 어우러진 무창포해수욕장을 배경 삼아서 야간열차를 운행합니다.
아름다운 무창포해수욕장 밤바다를 보면서 신나고 재미있는 해변의 '야간열차'를 타러 오세요.
야간 운행시간은  주말(금, 토, 일 )오후(저녁) 7시 부터 오후(저녁) 10시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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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의 별미 생선회로 만찬을 즐겼어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정말 할 이야기도 많고 보고 즐길 것도 많았어요.
저녁은 보령의 별미 생선회로 만찬을 즐겼어요. 입맛 돋우는 보령 맛집 횟집에서 푸짐하게 제공되는 놀래미회, 광어회, 물회, 초밥, 생선구이 등 감칠맛 나는 요리를 즐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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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창포해수욕장의 아름다운 낙조5경도 감상하시며 재미있는 여행되세요.

황홀한 낙조풍경이 유명하여, 무창포해수욕장의 아름다운 낙조 5경은 무창포타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입구,  다리 위, 흰 등대, 닭벼슬섬입니다.

일찍이 1928년 서해안에서 최초로 개장된 해수욕장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이 있는 곳입니다.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바다, 특히 매월 사리 때 1~2일간 바닷길이 열리는 "모세의 기적" 이라고 하는 기현상이 생깁니다. 
8~9월 중 바닷물이 가장 많이 열리는 기간에 (음력 보름과 그믐) 유명한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실시합니다.
9~10월에는 전어·대하 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축제 기간에는 해변관광열차를 비록하여 연예인들의 축하공연, 불꽃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 거리가 제공됩니다. 

신비의 바닷길 축제와 전어·대하축제 보시러, 보령 추천 여행지 무창포해수욕장으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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