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첫 벼베기에서 5.5t 빠르미 수확
조기재배 수확 후 벼를 한번 더 재배할 수 있어
2022.08.19(금) 21:09:17 | 충남희망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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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에서는 지난 19일 청당동 일원에서 2002년 첫 벼베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날 수확 한 벼는 극조생종 ‘빠르미’ 품종으로 충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하였습니다.
기후변화, 탄소중립과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한 방편으로 재배 기간이 짧은 극조생종 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2002년 첫 벼베기 행사를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