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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박영의 원장 대통령 표창 수상

5월 청소년의 달 기념, 청소년육성 및 보호 유공 공로 인정받아

2022.05.27(금) 09:59:57 | 충남청소년진흥원 (이메일주소:Http://cnyouth.or.kr
               	Http://cnyouth.or.kr)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박영의 원장이(오른쪽)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으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전수 받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박영의 원장이(오른쪽)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으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전수 받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박영의 원장(만 54세)이 청소년 육성 및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진흥원 관계자는 여성가족부가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하여 주최하는 ‘2022년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시상식’에서 박영의 원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표창은 서울 포스트 타워 대회의실(서울 중구 소공로)에서 김현숙 여성가족부장관이 대신 전달했다.
    
박영의 원장은 청소년계에서 잔뼈가 굵은 전문가로서, 1996년부터 26년여 간 ▲천안교육청 학생상담봉사자(1997~2002) ▲청소년범죄예방상담소장(2003~2005) ▲천안교도소 교정위원(2002~2011) ▲충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2012~2014) ▲충남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2014~2018)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2018~현재)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서 청소년들의 동반자로서 힘써왔다.
    
특히,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10년여 동안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의 센터장 및 원장으로서 도내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사업 발굴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장서 오며, ▲전국 최초 ‘1234운동’ 발족 전개(2014) ▲도정을 빛낸 10대 사업 선정(2013, 2015, 2018) ▲전국 최초 청소년참여예산학교 운영(2015) ▲전국 최초 「충남청소년백서」 발간(2021)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박영의 원장은 “미래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을 중심으로 임직원의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 내 여성가족부 장관표창은 임정인(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팀장)과 음수빈(순천향대학교 학생)이 수상하게 되었다.
  

관련 문의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041-55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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