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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역사

‘보령의 공예, 의미의 확장전(展)’ 개최

2022.05.25(수) 22:52:58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scottju@korea.kr
               	scottju@korea.kr)

오는 29일까지 청라면 대안공간
‘space TAN’서 벼루 공예전시


[보령]충남 보령시는 오는 29일까지 보령공예문화예술연구소 주관으로 보령의 우수한 공예문화를 알리기 위한‘보령의 공예, 의미의 확장전(展)’을 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진흥원의 주관으로 진행되는‘2022 공예주간’에 포함된 프로그램의 하나다.

전시는 오는 29일까지 청라면에 있는 ‘대안공간 space TAN’(청라면 청성로 143)에서 보령의 석공예와 벼루 공예의 역사와 기록이 담긴 아카이브 전시 및 테마별 스타일링 전시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청년창업가들과의 협업으로 보령의 고유한 전통공예와 함께 업사이클, 4차산업, 로컬 등 새롭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담긴 공예 작품도 관람할 수 있다.
/보령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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