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장 일제잔재 청산 필요![제325회정례회도정질의 1](http://www.chungnam.go.kr/export/media/article_image/20201205/IM0001659054.jpg)
김은나 의원(천안8)은 지난달 24일 “도내 각급 학교에서교화, 교목 등 일제 잔재가묻어나는 학교 상징이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충남교육의 새로운 백년대계를 위한 학교문화 정착이필요하다”고 말했다.
‘혁신도시 완성’ 노력 주문 ![제325회정례회도정질의 2](http://www.chungnam.go.kr/export/media/article_image/20201205/IM0001659053.jpg)
방한일 의원(예산1)은 지난달 24일 내포신도시의 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주문했다.
방 의원은 “20여 개 공공기관를 유치하고 KBS충남방송총국, 종합병원, 의과대학, 종합대학, 서해선 삽교역을 설치해 10만 자족도시로 완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보행자 우선 도로환경 촉구
![제325회정례회도정질의 3](http://www.chungnam.go.kr/export/media/article_image/20201205/IM0001659052.jpg)
전익현 의원(서천1)은 지난달 24일 도내 교통사고 예방을위한 도로환경 개선 대책을 촉구했다.
전 의원은 이날 도정질문을 통해 “안전시설 설치 확대와 경계석 높이 개선, 어르신 대상 교통안전교육 확대 등 도 차원의 종합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학교급식·지역경제외면 질타![제325회정례회도정질의 4](http://www.chungnam.go.kr/export/media/article_image/20201205/IM0001659051.jpg)
오인철 의원(천안6)은 지난달 24일 지역농산물 사용률이 저조한 도내 학교급식 실태를 지적하고 공급체계 개선을 주문했다.
오 의원은 “충남도 학교 무상급식 지원사업 지침에 지역산 의무사용을 명시토록 해 달라”고 요구했다.
내포 발전 ‘걸림돌’ 해소 촉구 ![제325회정례회도정질의 5](http://www.chungnam.go.kr/export/media/article_image/20201205/IM0001659050.jpg)
조승만 의원(홍성1)이 내포신도시 발전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문제들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조 의원은 “도와 시군 간 공조체계를 토대로 이전 공공기관을 성공적으로 유치하기위한 도 차원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필수노동자 처우개선 촉구 ![제325회정례회도정질의 6](http://www.chungnam.go.kr/export/media/article_image/20201205/IM0001659049.jpg)
이선영 의원이 필수노동자들의 처우개선을 촉구하고나섰다.
이 의원은 지난달24일 “연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감염위험을 무릅쓰고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필수노동자들의 처우개선에 힘써야 할때”라고 역설했다.
계룡교육청 조속히 설치해야![제325회정례회도정질의 7](http://www.chungnam.go.kr/export/media/article_image/20201205/IM0001659048.jpg)
김대영 의원(계룡)은 지난달 25일 계룡교육지원청 설치를 강하게 촉구했다.
김 의원은 “공평하고 차별없이 배우면서 성장하는 충남교육을 위해 계룡에도 교육지원청이 설치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청소년진흥원 논란 집중 추궁![제325회정례회도정질의 8](http://www.chungnam.go.kr/export/media/article_image/20201205/IM0001659047.jpg)
김동일 의원(공주1)은 지난 25일 최근 불거진 충남청소년진흥원장 연임 논란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김 의원은 “책임이 이사장에게 있고 센터장 채용 과정에서제척사유가 추가로 밝혀졌다”고 일갈했다.
철통 방역방재시스템 구축해야![제325회정례회도정질의 9](http://www.chungnam.go.kr/export/media/article_image/20201205/IM0001659046.jpg)
여운영 의원(아산2)은 지난달 25일 현 방역방재 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여 의원은 “집중호우로 인해 충남도민들이 피해를 입었다”라며“재해용 임시주택마련에 대한 방안이 강구돼야 한다”고 말했다.
K 뉴딜로 금강 생태복원추진![제325회정례회도정질의 10](http://www.chungnam.go.kr/export/media/article_image/20201205/IM0001659045.jpg)
오인환 의원(논산1)이 금강 생태계 복원을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계절적·간헐적으로 순환정책을 추진하고 기수역을 조성하면 생태환경 복구와 가뭄과 홍수예방까지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보령화력 조기폐쇄 피해줄여야![제325회정례회도정질의 11](http://www.chungnam.go.kr/export/media/article_image/20201205/IM0001659044.jpg)
이영우 의원(보령2)은 보령화력발전소 1·2호기 조기 폐쇄에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보령시는에너지 정책에 따라 인구위기·경제위기를 동시에 경험했다”며“제2차위기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농업보조금, ‘진짜 농민’에게![제325회정례회도정질의 12](http://www.chungnam.go.kr/export/media/article_image/20201205/IM0001659043.jpg)
김명숙 의원(청양)은 지난달 26일 농업보조금 관리 실태를 지적하고 조속한 개선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집중·중복 지원받는소수의 농업인은 형식적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을 만들어 혜택을 누리고있다”고 말했다.
민간보조금 집행 개선 촉구![제325회정례회도정질의 13](http://www.chungnam.go.kr/export/media/article_image/20201205/IM0001659042.jpg)
김연 의원(천안7)은 지난달 26일 방만한 민간보조금 집행 및 허위정산 실태를 지적했다.
김 의원은 “투명한 예산집행이 이뤄질 수있도록 정산시스템을 마련해 신뢰 받는 충남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농업·농촌 젊은피 수혈해야![제325회정례회도정질의 14](http://www.chungnam.go.kr/export/media/article_image/20201205/IM0001659041.jpg)
양금봉 의원(서천2)은 지난달 26일 “청년 유인책과 정착을 위한 도의 새로운 출구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양 의원은 “청년 정책을 통합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청년농업인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코로나發 4차 산업혁명대비해야![제325회정례회도정질의 15](http://www.chungnam.go.kr/export/media/article_image/20201205/IM0001659040.jpg)
유병국 의원(천안10)은 “4차산업혁명을 견인할전담조직 인력이 턱없이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실국별 1개 이상 전담반구성 등 슬기롭게극복할 수 있는 지혜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구변화 발맞춘 정책대응 필요![제325회정례회도정질의 16](http://www.chungnam.go.kr/export/media/article_image/20201205/IM0001659039.jpg)
이공휘 의원(천안4)은 지난달 26일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을 목전에 둔 상황에서 기존의방식으로 정책과 예산을고집한다면 충남의 미래는암울할 것”이라며 대상별 맞춤형정책 변화를 촉구했다.
천수만 정화 작업 나서야![제325회정례회도정질의 17](http://www.chungnam.go.kr/export/media/article_image/20201205/IM0001659037.jpg)
정광섭 의원(태안2)은 지난달 26일 죽어가는천수만을 바라만 보는집행부의 안일한 대응을질타했다.
정 의원은 “상류엔 제방을 쌓아 농업용수를 활용하고 하류는 수문을 열어 다시 바다로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