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화면컨트롤메뉴
인쇄하기

의정뉴스

제325회 정례회 도정질의

2020.12.05(토) 17:07:26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deun127@korea.kr
               	deun127@korea.kr)


교육현장 일제잔재 청산 필요

제325회정례회도정질의 1

김은나 의원(천안8)은 지난달 24일 “도내 각급 학교에서교화, 교목 등 일제 잔재가묻어나는 학교 상징이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충남교육의 새로운 백년대계를 위한 학교문화 정착이필요하다”고 말했다.


‘혁신도시 완성’ 노력 주문 

제325회정례회도정질의 2

방한일 의원(예산1)은 지난달 24일 내포신도시의 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주문했다.
방 의원은 “20여 개 공공기관를 유치하고 KBS충남방송총국, 종합병원, 의과대학, 종합대학, 서해선 삽교역을 설치해 10만 자족도시로 완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보행자 우선 도로환경 촉구  

제325회정례회도정질의 3

전익현 의원(서천1)은 지난달 24일 도내 교통사고 예방을위한 도로환경 개선 대책을 촉구했다.
전 의원은 이날 도정질문을 통해 “안전시설 설치 확대와 경계석 높이 개선, 어르신 대상 교통안전교육 확대 등 도 차원의 종합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학교급식·지역경제외면 질타

제325회정례회도정질의 4

오인철 의원(천안6)은 지난달 24일 지역농산물 사용률이 저조한 도내 학교급식 실태를 지적하고 공급체계 개선을 주문했다.
오 의원은 “충남도 학교 무상급식 지원사업 지침에 지역산 의무사용을 명시토록 해 달라”고 요구했다.


내포 발전 ‘걸림돌’ 해소 촉구 

제325회정례회도정질의 5

조승만 의원(홍성1)이 내포신도시 발전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문제들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조 의원은 “도와 시군 간 공조체계를 토대로 이전 공공기관을 성공적으로 유치하기위한 도 차원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필수노동자 처우개선 촉구 

제325회정례회도정질의 6

이선영 의원이 필수노동자들의 처우개선을 촉구하고나섰다.
이 의원은 지난달24일 “연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감염위험을 무릅쓰고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필수노동자들의 처우개선에 힘써야 할때”라고 역설했다.


계룡교육청 조속히 설치해야

제325회정례회도정질의 7

김대영 의원(계룡)은 지난달 25일 계룡교육지원청 설치를 강하게 촉구했다.
김 의원은 “공평하고 차별없이 배우면서 성장하는 충남교육을 위해 계룡에도 교육지원청이 설치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청소년진흥원 논란 집중 추궁

제325회정례회도정질의 8

김동일 의원(공주1)은 지난 25일 최근 불거진 충남청소년진흥원장 연임 논란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김 의원은 “책임이 이사장에게 있고 센터장 채용 과정에서제척사유가 추가로 밝혀졌다”고 일갈했다.


철통 방역방재시스템 구축해야

제325회정례회도정질의 9

여운영 의원(아산2)은 지난달 25일 현 방역방재 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여 의원은 “집중호우로 인해 충남도민들이 피해를 입었다”라며“재해용 임시주택마련에 대한 방안이 강구돼야 한다”고 말했다.


K 뉴딜로 금강 생태복원추진

제325회정례회도정질의 10

오인환 의원(논산1)이 금강 생태계 복원을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계절적·간헐적으로 순환정책을 추진하고 기수역을 조성하면 생태환경 복구와 가뭄과 홍수예방까지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보령화력 조기폐쇄 피해줄여야

제325회정례회도정질의 11

이영우 의원(보령2)은 보령화력발전소 1·2호기 조기 폐쇄에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보령시는에너지 정책에 따라 인구위기·경제위기를 동시에 경험했다”며“제2차위기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농업보조금, ‘진짜 농민’에게

제325회정례회도정질의 12

김명숙 의원(청양)은 지난달 26일 농업보조금 관리 실태를 지적하고 조속한 개선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집중·중복 지원받는소수의 농업인은 형식적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을 만들어 혜택을 누리고있다”고 말했다.


민간보조금 집행 개선 촉구

제325회정례회도정질의 13

김연 의원(천안7)은 지난달 26일 방만한 민간보조금 집행 및 허위정산 실태를 지적했다.
김 의원은 “투명한 예산집행이 이뤄질 수있도록 정산시스템을 마련해 신뢰 받는 충남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농업·농촌 젊은피 수혈해야

제325회정례회도정질의 14

양금봉 의원(서천2)은 지난달 26일 “청년 유인책과 정착을 위한 도의 새로운 출구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양 의원은 “청년 정책을 통합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청년농업인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코로나發 4차 산업혁명대비해야

제325회정례회도정질의 15

유병국 의원(천안10)은 “4차산업혁명을 견인할전담조직 인력이 턱없이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실국별 1개 이상 전담반구성 등 슬기롭게극복할 수 있는 지혜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구변화 발맞춘 정책대응 필요

제325회정례회도정질의 16

이공휘 의원(천안4)은 지난달 26일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을 목전에 둔 상황에서 기존의방식으로 정책과 예산을고집한다면 충남의 미래는암울할 것”이라며 대상별 맞춤형정책 변화를 촉구했다.


천수만 정화 작업 나서야

제325회정례회도정질의 17

정광섭 의원(태안2)은 지난달 26일 죽어가는천수만을 바라만 보는집행부의 안일한 대응을질타했다.
정 의원은 “상류엔 제방을 쌓아 농업용수를 활용하고 하류는 수문을 열어 다시 바다로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도정신문님의 다른 기사 보기

[도정신문님의 SNS]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충남넷 카카오톡 네이버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