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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어린이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어떻게 이겨내고 있을까?

친구야 사랑해! 보령 청소초등학교 '친구사랑 주간'

2020.07.13(월) 06:22:49 | 기적 (이메일주소:ansun3066@hanmail.net
               	ansun3066@hanmail.net)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친구야 사랑해! 보령 청소초등학교 '친구사랑주간'

충남 보령 청소초등학교(교장 김문현)는 지난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친구사랑주간'을 맞아 전 학년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 행사를 운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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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수업 후 학기 초 학생들의 학교부적응과 학교폭력 발생 요인이 증가하는 경향을 고려해 또래 간 친교활동을 학생들 스스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습니다.
 
학생자치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친구사랑'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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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친구 얼굴 색칠하기, 친구사랑 시화, 친구와 함께하는 추억의 뽑기, 친구칭찬 릴레이 등의 캠페인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밀집된 공간을 피하기 위해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급식실 복도에서 작품 전시와 행사 운영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학교행사를 자제해 왔는데 오랜만에 운영되는 친구사랑주간 행사에 마스크를 쓰고 생활속 거리두기를 잘 지키며 참여하는 학생들 얼굴에는 설렘과 기쁨이 가득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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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준비한 학생자치위원회 전교회장 이O빈(6학년), 부회장 강O늘(6학년), 이O랑(5학년)은 행사 전주부터 손수 피켓과 포스터를 만들었습니다. 또 친구사랑 교내 방송과 행사 운영을 맡아 서로 도우며 학생 대표 임원 역할을 톡톡히 해내어 학생들 사이에서 귀감이 되었습니다. 7월 9일 79데이(친구데이)를 맞아 친구에게 사과와 칭찬을 전하는 사과데이 행사도 운영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로 코로나를 이겨내는 지혜 통하여 학교생활에 적응력이 향상되고 주변 친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모습입니다. 또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학생 스스로 깨우침으로 학교폭력이 예방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를 잘 실천하는 어린이들이 대견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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