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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정책

곤충산업 틈새시장 모색

도, “소득 안정 방안 마련”

2019.07.13(토) 22:07:58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deun127@korea.kr
               	deun127@korea.kr)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곤충산업 틈새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곤충 사육농가와 정보를 교류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5 농업기술원은 태안 곤충특화단지에서 ‘충남 산업곤충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농업기술원 이영혜 연구사가 ‘곤충산업 현황 발전방안’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리얼네이쳐팜 심상수 대표가 ‘동애등애 생산 유통 사례’를 소개했다.

농업기술원 남윤규 산업곤충연구소장은 “지난해 기준 도내 산업곤충 사육농가는 190농가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며 “흰점박이꽃무지, 장수풍뎅이, 동애등에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있는 산업곤충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사육농가의 소득 안정성 향상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업기술원 041-635-6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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