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뉴스>>
<석문산단선예타면제>
지난달 29일, 충남의
‘석문국가산업단지 인입 철도‘ 건설 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자막 : 석문산단 인입철도 예타면제 사업 선정
석문산단선은 생산유발 3조 5000억 원,
부가가치 유발 1조 2000억 원의 경제적 효과와
2만 8000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기대되는데요.
자막 : 4조 원 대 생산·부가가치 효과 기대
2022년 착공을 시작해 2025년 완공할 예정입니다.
자막 :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첫 구간 완성
<설맞이+기부>
지난달 30일, 양승조 충남지사가 설 명절을 맞아
아산시 일원 노인 및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았습니다.
자막 : 설맞이 노인 및 장애인 복지시설 방문
양 지사는 현장에서
봉사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자막 : 봉사자에게 감사의 뜻 전해
자막 : 도민 누구나 소외받지 않는 충남 다짐
한편 같은 날 오전,
충남이 지역금융 기관으로부터
저출산 정책 관련 기부금 1억 원을 전달받았는데요.
자막 : 충남, 저출산 정책 기부금 1억 원 전달받아
이번 기부금은 오는 10월 10일 열리는
제14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와
가족사랑 음악회 등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자막 :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가족사랑 음악회 등 활용
<자동차부품 기자회견>
충남이 자동차 부품 산업 활성화에 나섰습니다.
자막 : 충남, 부품산업 위축에 따른 대응 대책 발표
지난달 30일, 양승조 충남지사가 기자회견을 열고,
자동차 부품산업 위축에 따른 대응 대책을 발표했는데요.
자막 : 지난달 30일, 자동차산업 위기 대응 기자회견 개최
위기 기업 자금 지원, 보완 사업 발굴,
실직 근로자 지원 등 대응 계획을 밝혔습니다.
자막 : 보완 사업 발굴, 실직 근로자 지원 등 계획
<도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지난달 31일, 충남도의회가
제309회 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자막 : 충남도의회, 제309회 도의회 임시회 폐회
회의에서는 6명 의원의 5분 발언과 함께
총 37건의 안건을 심의했는데요.
자막 : 총 37건의 안건 심의
2019년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임시회는
2019년 주요업무를 보고하고
조례 제·개정안 등을 처리했으며,
제310회 임시회는 3월 중순에 열릴 예정입니다.
자막 : 2019년 주요업무 보고 조례 제 개정안 등 처리
자막 : 3월 중순 제310회 임시회 개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