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관촉사의 은진미륵불
▲ 관촉사 옆의 마을 대바우
▲ 관촉사 일주문
▲ 한가한 느낌의 관촉사 입구
▲ 사천왕문으로 들어가는 길
▲ 관촉사 사천왕
무섭게 생긴 사천왕들이 저를 지켜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계단을 오르는 사람들
▲ 관촉사 돌다리
▲ 관촉사 고목
▲ 관촉사 경내로 들어가봅니다.
▲ 조그마한 돌부처
▲ 관촉사 경내
▲ 관촉사의 봄나들이
▲ 관촉사 윤장대
▲ 돌이 많은 사찰
▲ 관촉사 은진미륵불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인 은진미륵불이 나옵니다. 큰 바위가 땅속에서 스스로 솟아 오른 것을 보고 불상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이걸 어떻게 불상으로 만들까 혜명이 고민하다가 동자들로 변신하여 나타난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이 아이디어를 준 것을 보고 이렇게 만들어놓았다고 합니다.
▲ 관촉시 베례석과 석탑
▲ 은진미륵불의 공력
▲ 풍화되고 마모된 기단
▲ 관촉사 해탈문
▲ 관촉사 연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