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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역사

신방도서관 한뼘미술관 최명식 작가 개인전

19일부터 30일까지 ‘설렘’ 주제 운영

2015.11.13(금) 15:32:32 | 천안시청 (이메일주소:hongworld@korea.kr
               	hongworld@korea.kr)

천안시 중앙도서관(관장 김영성) 신방도서관팀에서는 11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보름간 한뼘미술관 11월의 전시로 최명식 작가 개인전을 연다.
 
한뼘미술관은 신방도서관과 천안미술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는 신방도서관 1층 북카페 전시공간으로 다양한 부문별 전시를 하고 있다.
 
11월 개인전의 최명식 작가는 現미담ART관장·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로 이번 개인전까지 총 10회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천안뿐 아니라 미국·서울·양평·광명 등 다양한 도시에서 미술작품을 전시했다.
 
이번 한뼘미술관은 ‘설렘’이라는 주제로 운영되는데, 최명식 작가는 “내 작품속의 전통문은 엄마의 이미지이자 마음의 안식처이고 소통의 의미이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자식의 행복을 바라며, 가족의 안녕을 위해 기도하시는데 그런 엄마의 마음과 자식의 삶이 소통하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작품 속에 담았다”고 말했다.
 
한뼘미술관은 신방도서관 1층 북카페에서 운영되며 사전 신청없이 북카페 운영시간 내(10:00~20:00)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비치된 전시회 관련 팸플릿에서 최명식 작가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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