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정신건강 토론
2015.11.10(화) 23:33:06 | 도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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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n127@korea.kr)
도의회 김 연 의원(비례·사진)은 지난 20일 열린 충남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대토론회에 참석, 관계기관의 협력 관계 구축 및 관련 프로그램 개설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최근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인 정신 건강이 주목받고 있지만, 이와 관련된 프로그램이나 협력 시스템 구축이 미흡하고 지적했다.
●김 연 의원 041-635-5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