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절전 운동 전개
2013.07.15(월) 15:50:15 | 도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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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이 전력 위기 극복을 위한 절전 운동에 나섰다.
그린스타트충남네트워크와 충남새마을회, 충남에너지시민연대, 충남소비자시민모임, 충남여성단체협의회 등 5개 단체는 지난 9일 천안시 신부동 천안시민문화여성회관 신부분관(옛 시민회관)에서 박정현 정무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캠페인 출범식을 개최, 절전 선언문을 채택하고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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