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美 교포 청소년들 내방

교포청소년들내방 1

서북미(西北美) 충청향우회 청소년 고국 방문단이 대전, 충북을 거쳐 지난 8~10일 사흘간 충남을 찾았다.

방문단은 이태길(74) 향우회장과 손녀 제니퍼 리(19)양을 비롯한 46명이 참여, 백제문화단지와 독립기념관, 충의사, 육군훈련소 등에 이어 마지막 날 도청을 방문했다. 서북미 충청향우회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을 중심으로 1998년 설립됐다. 회원 수 280명.
●국제통상과 041-635-3353

▶ 도정신문님의 다른 기사 보기

[도정신문님의 최근기사]

충남발 크루즈선 첫선…일본·대만 직행
올봄 핫플로 뜬 천북 청보리밭
장항 국가습지 복원 ‘박차’
실크로드 옛 땅에 ‘충남의 길’ 개척
2026년 개관 충남미술관 어떻게 지어지나

[도정신문님의 SNS]

도정뉴스

在美 교포 청소년들 내방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