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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와 주변지역 균형발전 필요

2013.06.25(화) 16:49:48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deun127@korea.kr
               	deun127@korea.kr)

내포신도시와주변지역균형발전필요 1

 


김기영 부의장(예산)과 예산군발전위원회는 지난 19일 덕산 리솜리조트에서 ‘내포신도시 주변지역의 균형발전’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환황해권 시대의 지역균형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내포신도시와 원도심 지역인 주변지역의 균형발전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오용준 충남발전연구원 박사의 ‘내포신도시 주변지역 발전방안에 대해 조기 정착과 중장기적 발전동력 확보’에 대한 주제 발표에 이어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회를 통해 최재왕 도 균형발전담당관은 “주변지역인 예산·홍성군의 지역 특성을 활용한 연계 협력사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병성 삽교 개발위원회 위원장과 성광식 LH내포직할사업단장은 “내포 신도시에는 없고 주변지역에만 있는 것을 활용할 수 있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블루오션 발굴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기영 의원은 “도청이전이 도내 모든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앞으로 환황해권을 선도하며 서해안 시대를 이끌어가는 중추적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세계적 명품도시로 성장하여 새로운 충남시대를 활짝 열어 가자”고 덧붙였다.

내포신도시와 주변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 19일 덕산 리솜리조트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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