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부 선정 시범지역에 천안·논산·아산·예산 4곳 포함
□ 천안시 원성1동 : 천하대안 행복도시 프로젝트 ▲WHO(세계보건기구)공인 국제안전도시, 천하대안(天下大安) 프로젝트 : ‘동네 한바퀴’ 마을 안전지도 만들기, 어린이 안전마을 사업, 우리 동네 안전지킴이 운영 및 안전 네트워크 구축 ▲사람&희망 프로젝트 : 희망 나눔 봉사단 운영, 청년의 미래와 행복한 노인 공동체 사업, 즐거운 도시락 사업 ▲Making the Story of Maeul(마을 이야기 만들기) : 원성1동 마을 인문학 강좌, 지역자원 조사, 고사리 나눔 장터, 어린이 탁구대회
□ 논산시 벌곡면 : 수락골(대둔산) 어울림 한마당 ▲산불 및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홍보 캠페인 전개,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 여름·겨울 계곡 안전사고 예방, 재해 위험시 마을 순찰 참여 이장 지원, 자율방범대 등 안전관련 단체 위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활용 문화행사, 해맞이 행사, 이웃돕기, 경로당 쌀 지원, 신생아 출산장려금 지급, 내 고장 사랑운동 전개, 독거노인 사랑의 빨래방 운영 및 자연정화 활동▲다문화인 가정 만남의 날 행사 및 한글교육 학용품 지원, 친정 방문 항공비 지원, 여성위원과 다문화인과 모녀 결연, 다문화인 활용 주민(어린이) 언어 교육▲지역 자원인 대둔산 수락계곡을 활용한 얼음축제 추진
□ 아산시 탕정면 :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소통마을 만들기 ▲주민자치위원회가 매주 지역 단체들과 함께 목요장터(지역 생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 도·농 교류와 주민 화합을 모색하고 주민 스스로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수익기반 조성 ▲목요장터 수익으로 저소득층 가정에 사랑의 반찬 나누기 등을 추진, 더불어 사는 공동체 조성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와 연계해 독거노인 가정의 안부를 확인하는 우유 넣어주기 사업 추진 ▲탕정의 명물 포도를 활용한 특화거리(포도넝쿨 터널)를 조성하여 도·농 주민 소통공간으로 활용
□ 예산군 대흥면 : ‘의좋은 형제’ 힐링 타운 ▲취약계층 및 주민 일자리 사업, ‘의좋은 형제’(초등 교과서 수록)의 고장으로서 브랜드 가치가 뛰어나며, 전통된장 담그기, 블루베리 특화 지역으로 지속적인 개발이 기대됨 ▲청소년 위험지역 지도 만들기, 마을 곳곳의 청소년 위험 지역 지도를 만들고, 주기적으로 순찰 ▲대흥면 주민으로 구성된 의좋은 형제마을 영농조합과 연계를 통한 농산물 및 가공품 직거래 장터 운영 ▲대흥현 보존회, 형제마을 영농조합과 연계를 통한 지역자원 활용(대흥 동헌, 봉수산 휴양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