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계열사인 (주)한화도시개발 봉희룡 대표는 지난달 26일 도청으로 안희정 지사를 예방하고 그룹 차원의 이웃사랑 성금 10억원을 기탁했다.
또 같은 날 현대오일뱅크(주)(대표 권오갑) 한환규 상무와 김태경 노조위원장은 대산지역 농민이 생산한 쌀 2만2000포(6억원 상당)을 불우이웃에게 기증하는 증서를 안 지사에게 전달했다.
한화도시개발은 아산시 둔포면에, 현대오일뱅크는 서산시 대산읍에 본사가 있다.
● 투자입지과 041-635-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