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스테이션] 2023년 49회 쎈스테이션
2023.12.22(금) 12:01:07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2023년 쎈스테이션 ep.49
내포신도시에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949가구 공급
민선8기 힘쎈충남이
공공임대주택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949가구를
내포신도시에 2026년 입주를 목표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신혼부부와 청년 등
무주택 서민의 주택 마련을 위해
충남도가 역점 추진하는 사업으로
중 : 무주택 서민 주택 마련을 위한 충남도의 역점 사업
지난 7월 도는 LH와 협약을 맺고
내포신도시와 천안 직산, 아산 탕정 등에
2026년까지 5천 세대를 공급하기로 했는데요.
중 : 내포, 천안 직산, 아산 탕정 등에 5천 세대 공급 계획
첫 사업으로 내포신도시 홍북읍 한울초 인근에 949세대를
오는 2026년 입주 목표로
내년 첫 삽을 뜨기로 한 겁니다.
중 : 첫 사업, 내포에 949세대 2026년 입주 목표 내년 착공
25층 10동 규모로 건립되는
내포신도시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아파트 브랜드도 임대주택 명칭이 아닌
‘e편한세상’으로 정했는데요
중 : ‘e편한세상’ 브랜드로 25층 10동 규모 건립
‘탄소중립 경제특별도 충남’에 걸맞게
주민 편의시설을 목구조로 짓고
공원과 주제별 산책로 등
근린공원이 들어서며
중 : ‘탄소중립 경제특별도’ 걸맞게 편의시설도 친환경 조성
태양광 패널과 경관 조명 등을 사용해
차별성과 상징성을 갖춘
디자인 특화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중 : 태양광 패널과 경관 조명 등 디자인 특화 아파트 조성
또 분양 전환 시
가족 구성원 변화 등을 고려해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도록
가변 계획을 기본설계안에 담는 등
민간아파트에 밀리지 않는
품질 좋은 안전한 주택으로 건립할 예정인데요.
중 : 분양 전환 시 공간 연출 가능하도록 가변 계획도 담아
무엇보다도 낮은 금리로 보증금을 대출받고
싼 임대료를 내며 살다가
감정평가액이 아닌 6년 전 분양가로 구매할 수 있어
주거비 부담을 덜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중 : 초저리 대출, 싼 임대료, 분양가 구매 가능해 주거비 경감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공공임대주택인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내 집 마련의 꿈을 앞당기고
자산 증식 효과까지 올릴 수 있는
일석이조가 될 것 같네요~
1. 충남 국가산단 성공 추진 위한 상생협력 협약
충남도와 천안시, 홍성군이 국토교통부와 상생협약을 맺고
천안·홍성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국토부가 천안 미래모빌리티와
홍성 내포신도시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를
국가산업단지 최종 후보지로 선정한 것에 대한 후속 조치인데요.
중 : 김태흠 지사, 공공기관 이전 우선 선택권 부여 건의
협약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지지부진한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을 언급하며
혁신도시 후발주자에 대한 형평성을 고려해
탄소중립 등 지역 여건에 맞는 공공기관 이전
우선 선택권을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2. 충남도, ‘범도민 탄소중립 실천확산 대회’ 개최
충남도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탄소중립 실천 15개 시·군 릴레이’ 마무리를 기념하는
‘범도민 탄소중립 실천 확산 대회’를 열고
도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대회와 함께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도내 대기업 사업장 14곳이
충남도와 ‘1회 용품 줄이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원 절약과 탄소중립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는데요.
중 : ‘1회용품 줄이기’ 도내 대기업 사업장도 동참
도는 탄소중립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내년에는 ‘충청남도 1회용품 사용 저감 촉진 조례’
전부개정을 추진하고
범도민 탈 플라스틱 전환 선포식도 개최할 계획입니다.
3. ‘충남 국립의대 설립 범도민추진위’ 출범
충남지역 의대 정원 확대와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범도민추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추진위는 충남지역 사회단체장과
공공의료기관장, 보건의료 교수 등 182명으로 구성돼
국립의대 설립 확정 때까지
결의대회와 서명운동, 정책 포럼과 토론회 등을
개최하며 여론 형성에 나설 예정인데요.
중 : 추진위, 국립의대 설립 확정 때까지 여론 형성
충남은 인구 천 명당 의사 수가 1.5명으로
전국 최저 수준이어서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이 요구돼 왔습니다.
4. ‘충남 워케이션’ 만족도 90%, 재참여 의향 98%
휴가를 보내면서 일을 병행하는
‘충남 워케이션’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참가자 90%가 만족하고,
98%가 재참여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충남 워케이션은
지난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
모두 13차례에 걸쳐
보령·태안·부여·예산 등 4개 시군에서
3박 4일 일정으로 운영해 450명이 참가했는데요.
중 : 관광 마중물 역할, 내년 8개 시군 이상으로 확대
참가자 중 65%가
해당 지역 방문 경험이 전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나
충남의 신규 관광객 유치에
마중물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됐고
도는 내년에는 워케이션 장소를
8개 시군 이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내포신도시에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949가구 공급
민선8기 힘쎈충남이
공공임대주택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949가구를
내포신도시에 2026년 입주를 목표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신혼부부와 청년 등
무주택 서민의 주택 마련을 위해
충남도가 역점 추진하는 사업으로
중 : 무주택 서민 주택 마련을 위한 충남도의 역점 사업
지난 7월 도는 LH와 협약을 맺고
내포신도시와 천안 직산, 아산 탕정 등에
2026년까지 5천 세대를 공급하기로 했는데요.
중 : 내포, 천안 직산, 아산 탕정 등에 5천 세대 공급 계획
첫 사업으로 내포신도시 홍북읍 한울초 인근에 949세대를
오는 2026년 입주 목표로
내년 첫 삽을 뜨기로 한 겁니다.
중 : 첫 사업, 내포에 949세대 2026년 입주 목표 내년 착공
25층 10동 규모로 건립되는
내포신도시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아파트 브랜드도 임대주택 명칭이 아닌
‘e편한세상’으로 정했는데요
중 : ‘e편한세상’ 브랜드로 25층 10동 규모 건립
‘탄소중립 경제특별도 충남’에 걸맞게
주민 편의시설을 목구조로 짓고
공원과 주제별 산책로 등
근린공원이 들어서며
중 : ‘탄소중립 경제특별도’ 걸맞게 편의시설도 친환경 조성
태양광 패널과 경관 조명 등을 사용해
차별성과 상징성을 갖춘
디자인 특화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중 : 태양광 패널과 경관 조명 등 디자인 특화 아파트 조성
또 분양 전환 시
가족 구성원 변화 등을 고려해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도록
가변 계획을 기본설계안에 담는 등
민간아파트에 밀리지 않는
품질 좋은 안전한 주택으로 건립할 예정인데요.
중 : 분양 전환 시 공간 연출 가능하도록 가변 계획도 담아
무엇보다도 낮은 금리로 보증금을 대출받고
싼 임대료를 내며 살다가
감정평가액이 아닌 6년 전 분양가로 구매할 수 있어
주거비 부담을 덜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중 : 초저리 대출, 싼 임대료, 분양가 구매 가능해 주거비 경감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공공임대주택인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내 집 마련의 꿈을 앞당기고
자산 증식 효과까지 올릴 수 있는
일석이조가 될 것 같네요~
1. 충남 국가산단 성공 추진 위한 상생협력 협약
충남도와 천안시, 홍성군이 국토교통부와 상생협약을 맺고
천안·홍성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국토부가 천안 미래모빌리티와
홍성 내포신도시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를
국가산업단지 최종 후보지로 선정한 것에 대한 후속 조치인데요.
중 : 김태흠 지사, 공공기관 이전 우선 선택권 부여 건의
협약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지지부진한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을 언급하며
혁신도시 후발주자에 대한 형평성을 고려해
탄소중립 등 지역 여건에 맞는 공공기관 이전
우선 선택권을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2. 충남도, ‘범도민 탄소중립 실천확산 대회’ 개최
충남도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탄소중립 실천 15개 시·군 릴레이’ 마무리를 기념하는
‘범도민 탄소중립 실천 확산 대회’를 열고
도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대회와 함께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도내 대기업 사업장 14곳이
충남도와 ‘1회 용품 줄이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원 절약과 탄소중립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는데요.
중 : ‘1회용품 줄이기’ 도내 대기업 사업장도 동참
도는 탄소중립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내년에는 ‘충청남도 1회용품 사용 저감 촉진 조례’
전부개정을 추진하고
범도민 탈 플라스틱 전환 선포식도 개최할 계획입니다.
3. ‘충남 국립의대 설립 범도민추진위’ 출범
충남지역 의대 정원 확대와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범도민추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추진위는 충남지역 사회단체장과
공공의료기관장, 보건의료 교수 등 182명으로 구성돼
국립의대 설립 확정 때까지
결의대회와 서명운동, 정책 포럼과 토론회 등을
개최하며 여론 형성에 나설 예정인데요.
중 : 추진위, 국립의대 설립 확정 때까지 여론 형성
충남은 인구 천 명당 의사 수가 1.5명으로
전국 최저 수준이어서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이 요구돼 왔습니다.
4. ‘충남 워케이션’ 만족도 90%, 재참여 의향 98%
휴가를 보내면서 일을 병행하는
‘충남 워케이션’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참가자 90%가 만족하고,
98%가 재참여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충남 워케이션은
지난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
모두 13차례에 걸쳐
보령·태안·부여·예산 등 4개 시군에서
3박 4일 일정으로 운영해 450명이 참가했는데요.
중 : 관광 마중물 역할, 내년 8개 시군 이상으로 확대
참가자 중 65%가
해당 지역 방문 경험이 전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나
충남의 신규 관광객 유치에
마중물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됐고
도는 내년에는 워케이션 장소를
8개 시군 이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