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생명 지키는 안전띠는 필수

그래픽뉴스(14)-안전띠

2016.11.28(월) 10:32:23도정신문(deun127@korea.kr)




교통사고 사망자 2명중 1명이 안전띠를 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는 716명.
이중 42.2%인 302명이 안전띠를 매지 않아 숨졌다.

안전띠를 착용했을 경우 사망률은 0.42%였지만, 매지 않았을 경우는 4배 가까이 증가한 1.58%에 달했다.
이에 정부는 내년 3월부터 전 좌석에 반드시 안전띠 착용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도로에서 동승자가 안전띠를 매지 않을 경우 운전자에게 3만원의 과태로가 부과된다.
/김태신 ktx@korea.kr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댓글 쓰기
댓글 작성

*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최종 수정일 : 2023-09-20
  •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정보관리 담당부서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이 페이지에 대한 저작권은 충청남도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