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새마을부녀회(회장 강기자)가 4월 29일 비봉면 복지관에서 손수 밑반찬을 만들어 10개 읍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이날 회원들은 열무와 얼가리배추 50단과 돌나물 10kg을 밑 손질해 양념을 버무려 맛있는 열무김치를 만들어 읍면 100가정에 전달했다.
임천식 군지회장은 이날 봉사하는 부녀회원들을 위해 음료과 간식을 제공,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홀몸 노인 등 소외계층과 어려움을 함께하고 훈훈한 인정과 미덕이 넘치는 새마을의 나눔·배려·봉사 정신을 실천,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강기자 회장은 “코로나19로 끼니를 잘 챙기시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회원들이 정성을 듬뿍 담아 만든 밑반찬을 만들었다”며 “입맛도 찾으시고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원들은 열무와 얼가리배추 50단과 돌나물 10kg을 밑 손질해 양념을 버무려 맛있는 열무김치를 만들어 읍면 100가정에 전달했다.
▲ 청양군새마을부녀회(회장 강기자)가 손수 밑반찬을 만들어 10개 읍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임천식 군지회장은 이날 봉사하는 부녀회원들을 위해 음료과 간식을 제공,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홀몸 노인 등 소외계층과 어려움을 함께하고 훈훈한 인정과 미덕이 넘치는 새마을의 나눔·배려·봉사 정신을 실천,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강기자 회장은 “코로나19로 끼니를 잘 챙기시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회원들이 정성을 듬뿍 담아 만든 밑반찬을 만들었다”며 “입맛도 찾으시고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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