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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예쁜 정원과 연꽃이 있는 천안 자연누리성

교육농장 천안 자연누리성

2020.07.19(일) 15:59:40해송이송희(shreer@naver.com)

산과 꽃, 그리고 물이 한데 어우러진 자연누리성은 1만여 평의 분지에 조성된 아름다운 작은 정원입니다. 연꽃 향기가 피어나는 연못,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산책로는 자연누리성의 자랑이랍니다. 충청남도교육청 학습농장으로 지정된 자연누리성에서는 도자기체험, 전통차체험, 천연염색체험 등 사계절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4~9월에는 들꽃축제, 7~9월에는 연꽃축제, 10월에는 구절초축제 등 다양한 축제도 열고 있으나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잠시 쉬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예쁜 여름꽃이 만개한 자연누리성 주위를 돌아봅니다.
 


입구에는 자연누리성을 알리는 표지석이 우뚝 서 있습니다.
 

 
표지석 바로 뒤에는  재미있는 조각상과 능소화꽃이 눈길을 끕니다.
 


정문을 들어서면 이런 작은 정원 사이로 난 오솔길을 걷게 됩니다.
 


정원은 작지만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네요. 멋진 바위와 어우러진 꽃들이 산책로의 멋을 더해줍니다.
 


화려한 참나리도 예쁜 자태를 자랑합니다.
 

 
풀숲에서는 실잠자리들의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것 같아요.
 

 
정원 사이로 난 작은 길, 그리고 주위에는여름꽃들이 활짝 피었습니다.
  

 
비비추에 큼지막한 응애 한 마리가 꿀을 따기 위해 날개짓을 하고 있네요.
 


작은 정원은 이런 모습이랍니다. 참 예쁘지 않나요?
 

 
정원의 연꽃 한 송이가 길게 목을 빼고 얼굴을 내밀고 있는 모습이 너무 깜찍해서 한 컷 담아봅니다.
 

 
정원을 지나면 식당 건물이 나오는데 식사, 커피, 전통차라는 안내판이 눈에 띕니다.
 

 
식당 건물 옆의 작은 건물에는 우리의 옛 농기구나 생활용구들이 보관되어 있는데, 이곳에서 아이들은 우리 선조들의 생활상에 대한 산 공부를, 어른들은 추억을 더듬어 보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식당건물 뒤편으로 돌아가면 무학산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있어서 숲속을 산책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건물 뒤편에 흐르는 개울에는 귀엽게 생긴 작은 폭포도 있네요. 이 폭포가 누리성폭포이고 그 아래의 작은 연못이 보궁지(寶宮池)라고 한답니다.
 


건물 뒤편에도 예쁜 연꽃을 여기저기 볼 수 있답니다.
 


건물 뒤편은 연못이 아닌데도 연이 자라 꽃을 피우고 있어요. 이제 밖으로 나가 본격적으로 연꽃을 보러 백련지(白蓮池)로 갑니다.
 

 
연백련지에는 지금 연꽃이 한창인데, 흰 연꽃이 주류를 이루고 있군요. 그래서 연못 이름도 백련지라고 부르나 봐요.
 

 
연못 한편에는 어저귀가 노란 꽃망울을 터뜨렸어요. 어저귀는 모싯대, 오작이라고도 하는 아욱과의 식물이며 꽃말은 억측이라고 한다니 재미있는 꽃말이네요. 어저귀는 염증을 가라앉히고 통증을 줄여주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연꽃에도 조금 전 비비추에서 본 응애가 날아듭니다.
 


연꽃이 핀 연못 가운데로 이렇게 산책로가 정자까지 연결되어 있어서 연꽃 사이를 걸으며 산책하기도 좋아요. 연못 가운데로 난 저 다리를 누리교라고 합니다.
 


자연누리성 안내도입니다. 자연누리성은 농촌진흥청 지정 농촌교육장, 충청남도 교육청 지정 체험학습농장으로 연잎 음식만들기, 전통차만들기, 분경만들기 등 다양하게 학생들의 농촌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있는데, 지금은 코로나19 때문에 활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여름꽃 활짝 핀 정원 속을 걸으며 자연을 느껴보는 기회를 가지기에는 충분하니 아이들과 함께 한번 나들이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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