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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4일 안희정 지사 중동 유럽순방 관련 기자브리핑

2011.11.14(월) 14:35:00인디고블루(all@korea.kr)

- 2011.11.14. 안희정 충남도지사 유럽순방 기자회견 - ◎ 도지사 안희정 : 이미 앞서서 도의 자료에 나왔듯이 중동 오만의 오일 컴퍼니사와 당진 부곡단지의 LNG발전소 4호기 건설과 관련 되어서 건설비 총 6천억 중 오만의 오일컴퍼니사로부터 총 1억 달러에 이르는 투자계약 MOU 체결을 했습니다. 또한 벨기에 브뤼셀에서 유미코아사와 2차 전지의 주요소재와 관련 되어진 2차 전지 미립자 생산기술을 아직 한국에서는 보유하고 있지 못합니다. 이 2차 전지의 양극활 소재생산공장을 우리 천안3단지에 유치하기로 하고 6500달러에 이르는 유미코아사의 천안 3산업단지의 투자를 협약하고 돌아왔습니다. 특히 이번 MOU 체결의 의미는 당진 부곡단지의 LNG발전소 같은 경우에는 향후에 5호기 6호기의 발전소 투자도 또한 조기 가시화 할 수 있는 그런 기대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 투자를 통해서 우리 지역의 발전시설 내에서 청정에너지와 LNG발전소라고 하는 새로운 활력발전소의 청정에너지원을 갖게 되었다는 그런 투자의 이의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유미코아사 같은 경우에는 2차 전지뿐만이 아니라 촉매, 에너지소재, 재활용 그리고 고기능 소재 등 4대 분야와 관련되어서 우리 충청남도의 수직적 생산라인을 투자를 유치하도록 앞으로 계속해서 챙겨나갈 계획입니다. 이번 투자결정으로 인한 지역의 직간접적인 고용효과나 수출효과에 대해서는 상세히 다른 자료에 적시한 바와 같습니다. 앞으로도 올해 2011년도에는 총7개의 외자투자유치목표 대비 건수로는 8건으로 초과 달성하게 되겠습니다. 총 3억 4400만 달러의 외자유치 실적을 올해 올렸습니다. 내년에는 총8개의 외자유치를 목표로 지금 뛰겠다는 말씀을 올리고 특히 지역 내의 산업군과 우리 국내에서 첨단소재단지와 관련되어진 투자종목을 집중해서 유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우리 충청남도에서 4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정하고 있는 IT·BT나 아니면 자동차부품 및 신소재산업과 관련되어서 우리 투자가 우리 지역 내에서 전략 성장 거점으로 삼고 있는 그런 산업종목과 이 투자기업이 연간 효과를 가질 수 있도록, 이 투자 전략이 연관성을 가질 수 있도록 그렇게 관리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것과 관련 되어서는 도지사를 포함한 도 지휘부가 직접적으로 이 외자유치의 기획단계에서부터 함께 챙겨나가서 접근하겠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이상으로 1억 6500만 달러의 2건의 투자협약체결결과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 말씀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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