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와 있는 이곳은 아산시에 위치한 ‘이순신종합운동장’ 입니다. 바로 2016년 전국 체전의 주 경기장인데요. 오늘 이곳에서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아산시 현장대화 방문이 시작됩니다.
안지사가 3일 아산시 현장대화 방문의 첫 방문지로‘이순신종합운동장’을 찾았는데요. 체전준비 현황을 듣고 아산시청 소속 체육팀을 격려한 뒤 체육관계자들에게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역 체육인의 참여와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이어서 온양온천시장을 방문해 시장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는데요. 이 자리에서 안지사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및 경영혁신사업에 매년 200억원을 지원하고 상인대학 운영 등 상인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으로 태풍피해 과수 농가를 방문해 피해농민을 위로했는데요. 피해복구를 위해 도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고 있으니 용기를 잃지 말자고 말했습니다.
안 지사는 이곳 농가에서 떨어진 과일을 함께 수거한 뒤, 아산시 급식지원센터로 이동해 학교급식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는데요. 진심어린 현장대화 방문에 더 많은 도민들이 내일을 꿈꾸고 있습니다.
안지사가 3일 아산시 현장대화 방문의 첫 방문지로‘이순신종합운동장’을 찾았는데요. 체전준비 현황을 듣고 아산시청 소속 체육팀을 격려한 뒤 체육관계자들에게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역 체육인의 참여와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이어서 온양온천시장을 방문해 시장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는데요. 이 자리에서 안지사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및 경영혁신사업에 매년 200억원을 지원하고 상인대학 운영 등 상인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으로 태풍피해 과수 농가를 방문해 피해농민을 위로했는데요. 피해복구를 위해 도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고 있으니 용기를 잃지 말자고 말했습니다.
안 지사는 이곳 농가에서 떨어진 과일을 함께 수거한 뒤, 아산시 급식지원센터로 이동해 학교급식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는데요. 진심어린 현장대화 방문에 더 많은 도민들이 내일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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