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 아직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이 남아있지만, 4월의 봄바람과 함께 눈과 입이 즐거운 봄 축제들이 우리 지역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어떤 축제들을 만날 수 있는지 정리해 드립니다.
Re> 4월의 시작과 함께 각종 축제들이 주말마다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봄 축제의 대표주자인 꽃 관련 축제는 오는 13일 개막하는 계룡산벚꽃축제를 시작으로 21일 연기 도원문화제, 당진 면천진달래민속축제 등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꽃의 도시를 표방한 태안에서는 안면도국제꽃박람회의 명성을 이어갈 4계절 튤립 꽃 축제가 22일부터 17일 동안 열립니다.
미식가들을 유혹하는 먹을거리 축제도 개막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13일부터 15일까지 논산천 둔치에서 열리는 2012 논산딸기축제에서는 딸기수확체험, 딸기사생대회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계획입니다.
몽산포항 주꾸미축제와 장고항 실치축제도 각각 21일과 28일 개막해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충남도내 곳곳에서 이어지는 다양한 축제가 2012년 봄을 더욱 풍성하고, 활기차게 만들어줄 전망입니다.
CNi뉴스 박세흽니다.
Re> 4월의 시작과 함께 각종 축제들이 주말마다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봄 축제의 대표주자인 꽃 관련 축제는 오는 13일 개막하는 계룡산벚꽃축제를 시작으로 21일 연기 도원문화제, 당진 면천진달래민속축제 등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꽃의 도시를 표방한 태안에서는 안면도국제꽃박람회의 명성을 이어갈 4계절 튤립 꽃 축제가 22일부터 17일 동안 열립니다.
미식가들을 유혹하는 먹을거리 축제도 개막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13일부터 15일까지 논산천 둔치에서 열리는 2012 논산딸기축제에서는 딸기수확체험, 딸기사생대회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계획입니다.
몽산포항 주꾸미축제와 장고항 실치축제도 각각 21일과 28일 개막해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충남도내 곳곳에서 이어지는 다양한 축제가 2012년 봄을 더욱 풍성하고, 활기차게 만들어줄 전망입니다.
CNi뉴스 박세흽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