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를 보고 옮겼다는 남연군묘
2015.07.01(수) 16:04:32세상살이(oculture@naver.com)
경기도 연천에 있던 묘를 이곳에 옮긴 것은 1846년이라고 합니다. 풍수지리설을 믿었던 대원군이 이곳에 묘자리를 쓰고 결국 아들과 손자가 왕위에 올랐으니 맞다고 볼수도 있고 무덤이 도굴당했으니 그렇게 좋지 않을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