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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람들의 따뜻한 온기

서산 김기현가옥

2015.05.18(월) 16:03:12세상살이(oculture@naver.com)

대문을 지나 행랑채의 행랑방을 구경하면서 우측에 있는 사랑채를 만나봅니다. 사랑채에는 큰사랑방과 작은 사랑방이 있는데 창문이 빼곡히 들어차 있습니다. 안채로 들어가면 큰 부엌과 광이 나오고 안채에는 작은 정원이 우리를 맞이해줍니다. 가만히 앉아서 세월의 흔적을 몸으로 느끼다가 떠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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