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미래를 앞당기는 천안 자동차부품연구원
2015.02.24(화) 17:20:20행복한코스모스(blueserse@naver.com)
자율주행자동차에 탑승한 운전자가 운전대를 놓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창밖으로 손을 흔들고 있습니다. 뒷좌석의 탑승자와 마음껏 대화도 가능하며 운전대는 물론 브레이크나 액셀러레이터도 조작하지 않은 채 자동차가 스스로 주행 하고 있습니다. 자동차가 스스로 알아서 작동하므로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하려고 브레이크를 밟았다가 떼기를 반복하는 일도 없습니다. 이 트랙 구간에서는 시속 80km까지는 안정적으로 주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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