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 의형제마을 응봉저수지를 지나는데 물위에서 유유히 노는 청둥오리떼들을 발견했다.
작은 오리들이 즐거이 노는 모습에 한동안 무념무상에 빠져들었다.
길위를 달려가는 차들의 소음에 자연의 소리를 잘 들을수가 없었지만
오리들은 재잘재잘 즐거운 소리를 내고 있었다. 원래 자연은 그들의 영역이었다.
인간이 이 아름다운 자연을 훼손하고 있다.
생명이 살아 숨쉬는 이 자연을 오래 보존하여 자연과 사람이 공생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만물의 영장인 사람은 조금만 추워도 몸을 움츠리는데 비해 작은 오리들의 삶의 여유를 보니 사람은 한없이 작아집니다.
이 엄동설한에 청둥오리들이 호수위에서 유유히 즐기는것을 보면 만물의 영장인 인간보다 더 자유롭고 더 강하다는것을 느낌니다.
작은 오리들이 즐거이 노는 모습에 한동안 무념무상에 빠져들었다.
길위를 달려가는 차들의 소음에 자연의 소리를 잘 들을수가 없었지만
오리들은 재잘재잘 즐거운 소리를 내고 있었다. 원래 자연은 그들의 영역이었다.
인간이 이 아름다운 자연을 훼손하고 있다.
생명이 살아 숨쉬는 이 자연을 오래 보존하여 자연과 사람이 공생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만물의 영장인 사람은 조금만 추워도 몸을 움츠리는데 비해 작은 오리들의 삶의 여유를 보니 사람은 한없이 작아집니다.
이 엄동설한에 청둥오리들이 호수위에서 유유히 즐기는것을 보면 만물의 영장인 인간보다 더 자유롭고 더 강하다는것을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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