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홍성 금마초등학교에서는 입학식과 취원식이 있었습니다.
금마초에는 부속유치원이 있어 유치원생 입학식인 취원식도 함께 열렸는데요
이번 행사에서는 초등학생 4명과 유치원생 12명이 그 주인공이 되었답니다.
농촌 학교 입학식과 졸업식을 다니면서 왠지 모를 쓸쓸함을 여러번 느끼게 됩니다.
그야말로 농촌지역은 역삼각형 모양의 인구구조가 된지 오래 되었는데요
홍성지역도 초등학교가 통폐합 되고 있다는 기사를 보며 그 심각성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언제까지 볼 수 있을지 모르는 농촌의 모습을 앞으로도 영상과 사진으로 담으려 합니다.
제가 찍은 것들이 누군가에겐 소중한 추억이 될 수도 있을지도 모르잔아요~??^^
금마초에는 부속유치원이 있어 유치원생 입학식인 취원식도 함께 열렸는데요
이번 행사에서는 초등학생 4명과 유치원생 12명이 그 주인공이 되었답니다.
농촌 학교 입학식과 졸업식을 다니면서 왠지 모를 쓸쓸함을 여러번 느끼게 됩니다.
그야말로 농촌지역은 역삼각형 모양의 인구구조가 된지 오래 되었는데요
홍성지역도 초등학교가 통폐합 되고 있다는 기사를 보며 그 심각성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언제까지 볼 수 있을지 모르는 농촌의 모습을 앞으로도 영상과 사진으로 담으려 합니다.
제가 찍은 것들이 누군가에겐 소중한 추억이 될 수도 있을지도 모르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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