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부터 많은 눈이 내려 홍성 거북이마을은 온통 눈으로 수북히 덮였는데요.
이 마을에 귀촌한 청년, 길익균(길자)과 나상연(나피디)이 함께 촬영한한 비료포대 눈썰매타기영상입니다.
이 두명의 청년은 비료포대를 들고 하루종일 마을을 이곳저곳을 누비며 눈썰매를 타고 다녔다 합니다.
예상치 못한 굴곡이나 숨어있던
돌멩이 때문에 고생도 많았는데요, 그 모습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마을에 귀촌한 청년, 길익균(길자)과 나상연(나피디)이 함께 촬영한한 비료포대 눈썰매타기영상입니다.
이 두명의 청년은 비료포대를 들고 하루종일 마을을 이곳저곳을 누비며 눈썰매를 타고 다녔다 합니다.
예상치 못한 굴곡이나 숨어있던
돌멩이 때문에 고생도 많았는데요, 그 모습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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