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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3일 수요일 뉴스

2008.09.03(수) 인디고블루(all@korea.kr)

ANC> 최근 일본이 중학교 사회교과서 해설서에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명기하며 독도 영유권 분쟁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충남도가 2009 안면도 국제꽃박람회에 독도가 우리 땅임을 적극 홍보하는 독도관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ㅇㅇㅇ리포터가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RE>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충남도가 2009안면도 국제꽃박람회에 독도의 자연과 역사 자료를 전시할 독도관을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꽃 박람회 조직위 측은 최근 일본과 독도 영유권 분쟁이 일어난 상황에서 꽃 박람회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 독도가 우리 땅임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독도관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 INT 특히, 독도를 찾아가기엔 너무 멀고 경비 또한 만만치 않아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 울릉도와 독도에서 자생하는 섬괴불나무, 섬장대 등의 식물과 독도의 유래를 보여주는 역사 자료 등을 함께 전시한다는 방침입니다. standing> 이번 독도관 유치는 / 안면도국제꽃박람회를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울릉도와 독도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동시에 /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cni뉴스 ㅇㅇㅇ입니다. 충남도는 정부합동감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김경희 합동감사반장의 주재로 /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충남도 명예 감사관 16명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 주민 생활과 관련된 건설, 교통, 복지 분야 등의 도민 불편사항을 건의하고, 도정업무 중 달라져야 할 사항과 불합리한 법령의 개선 필요성 등 대해 여과 없이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동완 행정부지사는 각종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지역주민의 입장에서 해결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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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 수정일 :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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