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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즐기는 금강 신관공원

30분 무료대여…체육시설에서 마음껏 즐겨요

2020.07.13(월) 17:58:24충남아테이트너(tni1210@naver.com)



세종에 살면서 가족과 함께 자주 가는 곳이 공주입니다. 공주는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장소가 많고, 아이들과 어울려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도 많은 곳입니다. 그중에서 오늘 소개할 장소는 자전거를 타고 즐기기 좋은 공주 신관공원입니다.
 

 
공주 신관공원은 꽃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미르섬 바로 옆에 위치한 공원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 멋진 풍경이 있습니다. 금강 신관공원 자전거대여소는 공주시가 운영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신분증만 있다면 누구나 무료로 자전거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공짜라서 자전거가 불편하면 어떻게 하나 고민도 하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1인용, 2인용, 4인 가족용 자전거가 다양하게 있었고, 많은 사람이 이용함에도 안전하고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더구나 공주 신관공원 전체가 평지이다 보니 힘들이지 않고 시원한 금강을 달릴 수 있습니다.
 

 
뻥 뚫린 자전거도로를 달리자마자 우리 아이들의 기분도 업 되는 느낌입니다. 오가는 자전거에 손을 흔들며 즐거워했습니다.
 

 
자전거전용도로 옆으로는 금강신관공원이 잘 조성돼 있습니다. 울창한 공원 나무그늘 아래 많은 사람들이 삼삼오오 돗자리를 펼쳐 놓고 앉아 있었습니다.
 


롤러스케이트장부터 풋살경기장까지 아이들이 자동차 걱정없이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도 눈에 띄었습니다. 또 하나, 바로 어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가 있었습니다. 이곳 자체는 꼭 숲체험놀이터처럼 자연 속에 흙을 중심으로 줄을 이용해 만들어 놓은 놀이터 같습니다.
 


금강변은 말이 필요 없는 경치를 선물했습니다. 미르섬 내부에 양귀비와 라벤더는 모두 사라져 아쉬웠지만 그에 못지않은 풍경을 선물해 주는 것 같습니다.
 


금강변 금계국 사이에 우뚝 솟아 있는 나무는 동화 속에 나오는 나무그늘 아래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잠시 앉아 금강을 바라보며 음악을 듣는 외국인 한 명이 있었는데 너무나 멋졌습니다.
 

 
자전거 무료대여 시간은 30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짧은 거 아닌가 싶기도 했지만 전체를 천천히 다녀도 30분이면 충분한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30분 자전거를 이용한 뒤에는 곳곳에 마련된 공원에서 뛰어놀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주말 해가 지는 저녁에 가족과 함께 자전거타기 위해 금강신관공원으로 놀러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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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 수정일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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