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산 국립공원

계룡산 국립공원 주차장에서 찍은 사진, 산이 꽤 높죠?
주차비용은 4천원이고 카드결제만 가능하고 현금은 안된다고 하네요.


▲ 계룡산 국립공원

주차장에서 조금 걸어서 올라오면 이렇게 옛날에 지은 건물들과 상가들이 보이고요. 


▲ 계룡산 국립공원

식당이나 카페 앞에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과 그늘에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 계룡산 국립공원

계룡산 국립공원 안내도, 국립공원 안에 봉우리, 사찰, 폭포 등이 있어요.
계룡산이 정말 커서 그런지 볼거리들이 많더라고요. 

▲ 계룡산 국립공원

국립공원 내에 주정차를 금지한다는 표지판들이 붙어있어요.
주정차 금지니까 참조하시고요.


▲ 계룡산 국립공원

갔을 때 이렇게 공사를 해서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우측에는 낙석지대라 주의하라고 안내를 하고 있고요.

▲ 계룡산 국립공원

또한 계룡산 국립공원 내에서는 흡연이 금지되어 있어요. 

▲ 계룡산 국립공원

길을 따라서 더 올라가다보면 이렇게 계룡산 자연관찰로가 있고


▲ 계룡산 국립공원

계룡산 자연관찰로 내부로 들어가면 앉아서 쉴 수 있는 정자와 각종 나무와 식물들이 있어요. 


▲ 계룡산 국립공원

이렇게 계곡도 보이는데 물고기들이 살고 있다고 하니 가시는 분들은 한번 찾아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 계룡산 국립공원

총 27종의 물고기가 살고 있을만큼 계곡의 수질이 매우 좋다고 하네요. 

▲ 계룡산 국립공원

자연관찰로 내부는 조용하고 사람이 많이 없어 한산해서 천천히 경치를 즐기며 걷기 좋더라고요. 


▲ 계룡산 국립공원

더 위로 올라가면 이렇게 비석이 자연보호 헌장도 적혀져 있고요. 


▲ 계룡산 국립공원

갑사, 연천봉, 관음봉, 남매탑, 동학사, 화장실을 알려주는 표지판과 동학사의 코스를 알려주는 전자 화면이 있어요. 표지판에서의 거리는 가까운거 같은데 실제로는 더 멀게 느껴지더라고요.

계룡산 국립공원을 관람하실 때에는 물이나 음료 한 병 들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생각보다 목도 마르고 힘도 들더라고요 덥지도 않은 날씨였는데, 그리고 올라오는 길에 식당과 카페, 편의점들도 많으니 내려오는 길에 들려도 좋을 거 같고요.


계룡산
충남 공주시 반포면 동학사1로 3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