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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칼럼

대한민국의 100년을 책임질 "베이밸리 메가시티"를 아시나요?

2024.02.29(목) 20:29:44 | 뷰티인사이드 (이메일주소:hkhj8083@naver.com
               	hkhj8083@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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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벨리 메가시티"는 대한민국 디지털 수도 개발을 위한 충남도청과 경기도의 상생 프로젝트로, 지역과 정당을 뛰어넘어 경기-충남 도민을 위한 '한국형 실리콘 밸리'로 경기 남부-충남 북부를 아울러 인구 330만명, 기업23개, GRDP 204조원, 대학 34개에 이르는 대한민국 경제 100년을 책임질 거대 프로젝트 입니다.

김태흠 충남 지사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을 위한 충남-경기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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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만권 일대는 충남과 경기의 도계지역이나, 인구.기업.대학.GRDP 등 인적. 물적 인프라가 풍부합니다. 또한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글로벌 기업이 다수 존재하여 지역 발전 잠재력이 우수한데요.

"건강한 지구, 수소가 미래다"라는 표어로 수소에너지 융복합 산업벨트와 함께 첨단 수소경제 생태도시를 구축할 계획이며, 행정 구역을 넘어 초광역 경제권 형성으로 글로벌 메가시티를 건설, 동반성장 하는 계획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남부-충남 북부에 이르는 빠르고 촘촘한 교통망으로 천안-아산-평택 순환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기존 구간90km에 신설구간 신례원-합덕구간 12km 추가 건설)

이에 더해 당진.평택항의 이용으로 이로 인한 동북아 무역기지의 메카로 재탄생 하게 되는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당진.평택항의 경우 규모 확충과 스마트. 친환경 항만시스템을 더하여 그 규모를 늘려갈 계획인데요.

안산 대부도와 보령해저터널을 연결, 국제 해양관광벨트로 해양정원, 마리나거점항, 크루즈.요트 등  "베이벨리 메가시티"로 인해 전 세계인이 몰려오는 '국제해양관광벨트'를 구축. 육성한다는 계획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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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밸리메가시티"는 충남. 경기 상생협력 실무협의회를 통해 청사진제시/공감대형성/추진동력을 확보하였는데요.

특히 제22대 총선공약(중점공약) 반영 및 국가 정책화 건의를 통해 2023년-2042년까지 중.장기 로드맵을 완성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동연 경기지사는 작년3월, 충남-경기도 대기업과 "베이밸리 성공 추진"을 약속했는데요. 민선 8기 힘쎈충남 '1호 과제'인 베이밸리 메가시티 성공 추진을 다짐한 바 있습니다.

김태흠 지사는 이 자리에서 "충남 북부권과 경기 남부권을 아우르는 아산만 일대는 대한민국 수출의 21.7%를 차지하는 지역"이라며 "글로벌 경제 패권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산만권을 글로벌 첨단 산업 메가시티로 건설, 세계 경제를 주도하는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나갈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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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디테일하고 강한 추진력으로 한국의 4차 산업을 이끄는 글로벌 경제 거점지역으로 이끌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사업인데요.

현재 "충남 서로 e음 " 홈페이지(http://e-um.chungnam.go.kr) 에서는 '충청남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인식'조사가 진행중입니다. 충남서로 e음 도민패널에 가입하시어 인식조사에 참여 허시고, 모바일 상품권도 받는 기회를 가져보세요.

이상 "베이밸리 메가시티"에 대한 소개였는데요. 경기도와 충청남도의 상생 협력 프로젝트와 지역균형발전의 선도적 모델를 넘어 대한민국 100년 먹거리로 성장하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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