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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서천 가볼만한곳 장항스카이워크 하늘바람을 느껴봐요!

2020.06.30(화) 17:53:55 | 앙양님 (이메일주소:yjm1129@naver.com
               	yjm1129@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도민리포터 양양입니다. 
 
2020년 상반기는 코로나19와 함께 지나간 것 같네요.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져 밖에 나가면 땀이 등을 타고 주르륵 흐르는 여름이 다가오고 있어요.
 
날씨는 더워지지만 바람을 쐬고 싶어 집과 가까운 장항송림욕장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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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읍 관광안내지도 
 
장항읍 송림마을에는 송림욕장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명물 스카이워크도 있으며, 서천유스호스텔·캠핑장 등이 함께 있어 가족 단위로도 많이 찾는 곳이에요. 

인근에는 국립생태원과 해양생물자원관이 있어 아이들 체험학습장소로도 적합하며 바닷가 인근에 소나무숲이 있고, 소나무 아래에는 맥문동이 자라는 산책로가 있는 서천 송림마을 솔바람숲은 최근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되어 생태학적, 경관적 가치의 우수함을 인정받았습니다. 50년 가량 수령의 이곳 소나무들은 방품림 역할을 위해 조성되었다고 합니다.

8월이면 예쁜 맥문동 꽃이 필 송림욕장
▲8월이면 예쁜 맥문동꽃이 필 송림욕장
 
소나무숲을 지나며 향긋한 냄새와 시원한 느낌이 납니다. 지금은 꽃이 필 시기가 아니라 이파리만 무성하지만 더운 여름에는 또 다른 보랏빛 장관을 보여주니 사계절 어느 때에 와도 멋진 장소이네요.
 
바닷가 쪽의 숲길을 따라 내려오면 갯벌과 철새, 바다를 관찰할 수 있는 백사장이 보입니다. 이날은 물이 많이 빠져 있어 갯벌로 멀리 나간 관광객들도 볼 수 있었어요.
 
길을 따라 바다로 나가면 보이는 서해바다
▲길을 따라 바다로 나가면 보이는 서해바다
 
장항스카이워크는 기벌포해전전망대라고도 불리우며 입장료 2000원을 매표하면 서천사랑상품권으로 교환을 해주어 서천군 관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스카이워크 매표소
▲스카이워크 매표소
 
스카이워크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바닥이 훤히 보여 아찔하지만 솔솔 불어오는 바람만큼은 시원하고 기분을 좋게 만드네요. 또한 가운데 노란 실선을 기준으로 우측통행을 하고 있으니 참고하시어 산책하시면 좋을 듯싶어요.
 
바닥이 뚤려 아찔하지만
▲아래가 내려다보이는 뚫린 바닥
 
서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장항스카이워크에서 내려본 풍경입니다. 물이 빠진 갯벌과 백사장, 넓은 솔밭은 코로나19로 인하여 힘든 우리의 마음에 힐링을 주는 것 같네요.
 
주의의 풍경이 너무나도 멋진 곳
▲주위 풍경이 너무나도 멋진 곳

이번 주말 마스크를 챙겨 서천 가볼만한곳 장항스카이워크로 나들이 오시는 건 어떨까요?
스카이워크에서 먼 바다와 하늘을 바라보며 맞는 바닷바람은 힐링 그 자체니까요.
 
넓은 바다를 보며 인생샷 한번 찍어보는건 어떨까요?
▲넓은 바다 보며 인생샷 한 컷?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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