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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7월부터 75세 이상 도서민 여객선 이용 무료

2020.06.25(목) 18:31:18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보령 육도 등 섬 주민 580명
섬~육지 간 균등 복지 실현

 
7월부터 충남형 교통복지 정책이 확대된다.

충남도는 7월 1일부터 도내 도서지역 만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여객선 운임 무료화를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시행 중인 버스비 무료화 사업에 이은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및편의 증진 사업으로, 섬과 육지 간 차별 없는 균등 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보령 육도, 서산우도, 당진 대조도 등 도내 연륙되지 않은 21개 도서에 거주하는 만 75세 이상 도서민으로, 총 580명이다.

주민등록이 등재된 도서에 기항하는 여객선 및 도선에 한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군은 여객선 운임할인에 따른 선사손실금에 대해 확인 후 지급하며, 도는 실적 및 이용 현황을 바탕으로 시·군에 보조금을 정산한다.

도는 이번 사업 수행을 위해 한국해운조합과 여객선 운임지원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여객선 전산 발권 및 정산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관리시스템에 대한 전산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도는 선사와 도서민을 대상으로 부정수급을막기 위한 제재사항과 주의의무를 안내하고, 부정수급 방지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내년 7월부터 도내 장애인, 독립유공자도 여객선 운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해운항만과 041-635-2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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