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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머물기에 아까운 계절‘5월’…서해 밤바다 매력에 풍덩

‘행복충만! 서해바다 힐링 자동차 투어’큰 인기

2013.06.05(수) 14:35:52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deun127@korea.kr
               	deun127@korea.kr)

행복충만! 서해바다 힐링 자동차투어’“충남, 파이팅!” 가 지난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참석자 200여명이 24일 첫날 서산시 해미읍성에서 개회식을 갖고,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남, 파이팅!” - 행복충만! 서해바다 힐링 자동차투어’가 지난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참석자 200여명이 24일 첫날 서산시 해미읍성에서 개회식을 갖고,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천리포 수목원 - 25일 참가자들이 천리포 수목원을 방문해 숲 해설사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MBC<아빠 어디가>, XTM<아드레날린> 캠핑으로 시청률을 올리고 있는 대표적인 TV프로그램이다. 요즘 대세는 역시‘캠핑’이다.

밤하늘엔 별이 총총히 떠있고, 연인 혹은 가족과 둘러앉은 모닥불에는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의 불꽃이 가슴에서 가슴으로 전해온다.

머물기엔 아까운 계절, 5월. 어디론가 떠나고 싶고, 힐링의 시간을 갖고 싶은 사람들이 태안 몽산포해수욕장에 모여들었다.

충남도와 중도일보가 주관한‘행복충만! 서해바다 힐링 자동차투어’참가자 200여명이다.

이들은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천리포수목원, 안흥항, 안면도자연휴양림 등 서해안 일대를 돌며 충남에 대해 하나씩 배워나 갔다.

/김태신 ktx@korea.kr
 

해먹에서의 힐링시간 - 태안 몽산포 해수욕장 오토캠핑장에‘자동차 투어’베이스캠프가 꾸려진 가운데 한 참가자가 해

▲ 해먹에서의 힐링시간 - 태안 몽산포 해수욕장 오토캠핑장에‘자동차 투어’베이스캠프가 꾸려진 가운데 한 참가자가 해먹 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으라차차” - 참가자들이 서산 해미읍성에서 떡메치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으라차차” - 참가자들이 서산 해미읍성에서 떡메치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게와 지팡이 - 참가자들이 서산 해미읍성에서 각종 민속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지게와 지팡이 - 참가자들이 서산 해미읍성에서 각종 민속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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