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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뉴스

5분발언 (5월 17일)

2012.05.29(화) 11:21:07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deun127@korea.kr
               	deun127@korea.kr)

인삼산업 위기 극복해야

5분발언5월17일 1


김석곤 의원(금산)은 인삼산업이 위기인데 충남도가 뒷짐만 지고 있다고 성
토했다. 인삼을 보건복지부는 약사법(한약재)으로 규제하고, 농림수산부는
인삼산업법(농산물)으로 이중 규제하는 제도를 바로잡도록 정부와 국회에
건의할 것을 촉구한다.

지역대학과 상생 나서라

5분발언5월17일 2


이기철 의원(아산)은 지역이 발전하려면 대학과 협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산시에만 순천향대 등 5개 대학이 있는데 학생들이 지역에 관심이 전무
하다. 학생 주민등록을 지역으로 이전하고 지역행사와 연관하여 학교행사를 할 것을 제안한다.

환경영향평가 반려 당연

5분발언5월17일 3


맹정호 의원(서산)은 환경부가 지난 4월 20일 가로림만 조력발전소 관련 환경
영향평가서를 반려한 것은 당연하고 적절한 조치라고 밝혔다. 그렇지만 그동안 이 문제로 인해 갈등하고 반목해온 주민들의 화합과 단합 문제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교육감 주민소환도 불사

5분발언5월17일 4


김종문 의원(천안)은 충남 고교 평준화 조속한 시행을 위해 교육감에 대한 주민소환도 불사하겠고 밝혔다. 70%의 주민 찬성률을 요구하는 꼼수를 펴면서 주민 여론을 무시한 김종성 교육감은 주민소환을 통해 책임을 물을 수 있음을 경고한다.

홍성·예산 공동화 대처를

5분발언5월17일 5


이종화 의원(홍성)은 충남도가 추진하는 지역 균형발전사업과 내포신도시 건
설에 따른 홍성군과 예산군의 원도심 공동화 문제에 대해 적극적인 대처를 촉구했다. 두 지역에 신도시가 건설되니까 역차별을 감수하라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

홍성 사건 조속한 해결을

5분발언5월17일 6


유기복 의원(홍성)은 홍성군 배양마을 간이상수도 독극물 투입사건을 조속히
해결해야 하며 충남 전역의 간이상수도 관리체계 수립이 절실하다고 지적했
다. 도민 생활에 가장 기초적인 식수 공급체계의 안정성 보장 대책 수립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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