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장 허물기 사업 전 논산중<왼쪽>. 담장 허물기 사업이 진행된 이후에는 도민 휴식공간으로 거듭났다. |
현재까지 완료된 곳은 학교 67개소와 행정기관 32개소 등 모두 99개소로 8만1천㎡에 달한다.
앞으로는 주택 및 아파트 단지 등에도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도는 이와 함께 도심 내 녹지공간이 탄소흡수원으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2단계로 3년간 총 301억원을 투입, 모두 1천447곳 612만㎡규모의 ‘그린 충남 파크’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