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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작성자 김은솔

2016년 마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결성됐다. 기본이 튼튼한 위원회를 구축했으며, 이러한 자치역량을 발판으로 2018년 11월에 주민자치회로 전환하여 발대식을 가졌다. 주민자치회 인원 구성은 남성 22명, 여성 11명으로 총 33명이다. 연령별 구성은 30대 2명, 40대 9명, 50대 10명, 60대 10명, 70대 2명으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고 있다.

마산면 주민자치회는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공동체를 기반으로, 주민이 즐거워하는 지역 활성화 사업을 추진했다. 자치위원이 자치를 먼저 배웠으며 주민이 참여하여 자치의 즐거움을 체험하여 나눔의 가치로 승화시켰다. 이러한 결과, '자치'로 마산면 동네 구석구석을 물들여서 '주민들이 함께하면 즐겁다'는 마음을 나누게 되었다.

마산면 주민자치회는 첫째로 '마산다움을 찾아서'라는 목표로 주민총회, 물버들 마을 축제, 블루베리 공동 육묘 사업, 마을학교 사업, 도서관 마을 공동체 운영 등을 추진했다. 둘째는 '마산에 살아서 행복하다'라는 목표로 계란안부 사업, 수목장 시위, 태양광 시위, 지방도로 과속방지턱 및 교통 보조 시스템(반사경) 설치, 문화활력소 진입로 확장, 거점 지역 리모델링 사업 등을 추진했다.

주요사업 중 계란안부사업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로하며 마을공동체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했다. 마산에는 급격한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하여 지역 내 65세 인구가 50% 이상을 보이고 있어 노인 복지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 또한 젊은 층의 귀농·귀촌 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지역 내 어르신과 서로 소통하고 나눌 계기가 필요했다. 지역에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및 요구사항들을 알고 파악해 생활복지를 개선시키고자 본 사업을 추진했다.

농촌에서 밭을 일구는 농민으로서의 삶은 도시민들에게 동경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일손 부족, 해가 갈수록 떨어지는 쌀값은 농촌의 현실? 대변해주고 있다.더욱이 한미 FTA, 한중FTA로 인해 서민들이 애용하는 농산물과 돼지고기 등 수입산 농산물이 한국인의 밥상을 점령한 이후로 농민들은 저소득으로 인한 생계의 어려움과 이를 타개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야 하는 어려움울 겪고 있다.

이러한 난관 앞에서, 불평만 하기보다는 자신들이 직면한 현실을 받아들이고 이를 타개하기 위해 새로운 작물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이들이 마산면 '블루베리공선회' 회원들이다. 마산면 농민들이 생산하고 있는 블루베리는 전국에서 최초로 출하된 데다 무농약 재배와 특품 위주의 생산방식으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2012년, 처음으로 10톤 수확에 2억 6,400만 원의 소득을 올린 데 이어, 2014년에는 서래야 마크를 달고 18톤 6억 5,500만 원, 2015년에는 45톤 10억 8,900만원, 2016년에는 71톤 15억 2,800만 원의 소득을 창출하며 블루베리가 마산면의 주요 작목으로 확실히 자리잡았다.

마지막으로, '마을학교 사업'은 지역에 마을 교사를 양성하여 지역의 수요에 맞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했다. 마산면은 지역적으로 서천읍에서 가장 먼 곳에 위치, 교육 접근성이 많이 떨어져서 여러 가지 교육의 기회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지역아동센터(시선비전스쿨)과 연계하여 우쿨렐레를 가르치고, 지역의 인재들을 양성하고자 했다.
우선, 초·중등 학생의 교육 문제를 파악하고 필요한 교육이 무엇인지를 검토한 후 임원회의를 통해 주민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 마을교사를 양성하여 마을의 필요에 맞게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미래의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다. / ‘2019 주민참여 혁신모델’ 우수사례집
  • 담당부서자치행정과
  • 담당자구현희
  • 문의전화041-635-3605

최종 수정일 :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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